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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시흥 연세더바로병원, 강남 나누리병원 병원장 출신 이광열 병원장 초빙 및 진료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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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더바로병원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4-03-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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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연세더바로병원이 지난 6년간 강남나누리병원 병원장을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 이광열 병원장을 초빙해 34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광열 병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성모병원 전문의와 전임의, 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 제주튼튼병원 병원장, 강남나누리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광열 병원장은 무릎, 고관절, 어깨, 팔꿈치 부위 인공관절수술과 관절내시경수술, 줄기세포연골재생술, 족부질환 등 관절 질환 통증 및 치료에 대한 경험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인공관절수술 후 통증 재발 환자 치료 권위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공관절수술은 퇴행성관절염 말기에 시행하는 수술로, 손상된 무릎 연골 부위에 

인공관절 임플란트를 삽입하는 치료다. 그런데 인공관절수술 후에도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는데, 통증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인공관절 임플란트를 삽입하면 MRI검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X-RAY검사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 때 인공관절이 제대로 안착이 안된 경우라면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지만 정상적으로 삽입되어 있다면 큰 이상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럴 때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진단을 시도해 볼 수 있다. 관절내시경은 관절 수술법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과거 MRI검사가 보편화되기 전에는 관절 내 

병변을 확인하는 검사로도 이용되었다.관절내시경 자체가 관절 내부를 고해상도 카메라로 확인하며 병변을 제거하는 방식이라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가능하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관절내시경을 통해 무릎 내부를 확인하면, 기구를 뼈에 고정하기 위해 사용된 골시멘트 잔해로 인한 이물질 반응 및 염증, 유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이런 통증 원인을 제거하면 통증이 호전되고 보행 역시 자연스러워지게 된다.


이광열 병원장은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받은 후에도 통증이 재발하면 많은 환자들이 좌절하고 치료의지도 약해지신다며 치료 후 예상하지 못한 통증도 충분히 

진단 및 치료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치료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시흥 연세더바로병원에서 관절 통증 환자분들을 진료하고 한 분 한 분 만나며 힘든 마음의 병도 

치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흥 연세더바로병원은 척추 관절 고난이도 수술과 비수술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3.0T 고해상도 MRI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또한 내과, 건강검진센터,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를 운영 중이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하여 보호자 없는 안심병동을 운영 중이다.


[기사 바로보기]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998474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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