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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기사] 연세더바로병원 2023 노인의료나눔서비스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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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더바로병원 댓글 0건 조회 177회 작성일 24-0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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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더바로병원이 2023년 노인의료나눔서비스 대상 국회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연세더바로병원은 바른 진단과 첨단치료로 척추 관절 통증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자란 포부로 20189월 압구정 개원

20233월 경기도 시흥에 두 번째 병원을 개원하였으며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학병원 출신 22명의 전문의들이 진료하고 있는 병원이다.

 

압구정 연세더바로병원은 프로마 주사치료, 관절 콜라겐 재생치료, 신경풍선확장술 등 첨단 비수술치료로 수술 없이 척추 관절 통증을 치료하고 있으며

시흥 연세더바로병원은 척추내시경, 무릎 줄기세포치료, 로봇인공관절수술 등 척추 관절 고난이도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내과와 가정의학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시흥 지역을 대표하는 척추 관절 병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연세더바로병원은 압구정과 시흥 모두 기존 장비보다 2배 이상 선명한 필립스 3.0T MRI로 척추 관절 질환을 정확히 진단하고 있으며 

시술 및 수술은 항온, 항습, 무정전 기능이 탑재된 청정무균수술실에서 진행되는 등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연세더바로병원은 통증으로 고민하는 환자들을 위한 진료 및 치료 외에도 의료서비스 사각지역에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의료지원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사회적 소외가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매년 노인의료나눔재단 무릎인공관절지원사업에 동참하여 

무릎 통증으로 고생하면서도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기부금을 통한 후원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시흥 지역의 경우 많은 복지단체가 활동 중이지만 워낙 많은 대상자들이 있다 보니 모든 이들에게 복지 혜택이 돌아가기 어려운 실정이다

시흥 연세더바로병원은 복지단체 및 복지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후원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지역 사회 다양한 행사에

 의료인력 및 구급차를 파견하여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흥 연세더바로병원 박영목 대표원장은병원은 환자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하는 곳인만큼 치료와 더불어 지금처럼 환자의 말을 경청하며 

불편했던 마음까지 보살펴 드리는 진료를 하겠다고 언급했으며 지역사회 나눔을 통해 누구나 통증 없이 건강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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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2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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